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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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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12
  


주말을 맞아 예쁜 꼬마 손님들이 우리를 찾아주었습니다. 고사리 같이 고 작디
작은 손으로
, 쌓아놓은 벽 사이에 생긴 틈을 메워 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녹차밭 저편에서 철쭉을 소담스레 꺾어 쥐었기에, 시집갈 때 

쓰는 부케같다고 했더니, 여섯살난 요 꼬마 숙녀 저도 시집갈 수 있어요? 
하며 쌔~ 웃습니다. 봄은 작은 가슴도 설레이게 하는 즐거움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솜이, 도휘, 다정아, 부디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