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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머리 자르기 참 좋은 날
이름 : 하동댁 2016-03-23 18:54:42, 조회 : 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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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미장원
봄철 개업










1 년이면
그저 서너 차례










여자 손님이라고는
단골로 모시는 딱 한 분, 뿐이나










어른은,

산골 미장원 아줌마 솜씨가 마음에 꼭 드니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늘 아량 베푸는 말씀을 해주신다.











환하게 퍼지는 금빛 햇살 아래
매화 하얀꽃 절정으로 벌어지고
연두풀빛 가벼운 바람 살랑이는

오늘,
머리 자르기 참 좋은날.











^^...










^^...










^^...



shyu
사람이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아요.
두분 해사하게 맑은 얼굴을 보니.. 사진으로만 만나봬도 치유받는 기분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2016-03-24
20:46:50



하동댁
고맙습니다, shyu 님.
그리 말씀해 주시니, 휴우~!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ㅎ

shyu 님도 부디 봄날같은 사뿐사뿐한 기분으로
매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016-03-25
08:39:15

 


곰이엄마
두분 여전히 고우세요 ^^ 2016-03-25
09:32:00



하동댁
곰언니 그리 고운 눈으로 바라 봐주시니...^^ 2016-03-25
20:52:15

 


소영
두분은 점점 모녀처럼 닮아가시는 듯해요. ^^
보고싶어요~~~ㅠㅠ
2016-03-27
15:19:24



하동댁
우리도 소영 씨 정말 보고싶어요~~~으헝~~~

어머니와 나란히 다닐 때면 어떤 이들이 가끔 묻데요.
우리더러 모녀냐고.
그러면 그냥 그렇다고 대답해요.
스물 한 해가 넘도록 한결같이 한솥밥 나누고 살았으니 모녀나 다름없다 싶어서요.ㅎㅎㅎ
2016-03-27
21:34:12

 


영이
우와~
전에 뵈었을 때보다 어머니과 언니께서 더 젊어지셨으니
하동 우물 물을 몰래 떠와야겠어요^^
2016-04-04
11:59:31



하동댁
아~물이라면
당당하게 길어가셔도 말리지 않겠사와요.ㅎㅎㅎ
2016-04-04
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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