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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황토집 짓는 이야기 (22) - 3.바닥(구들 놓기)
 로아차    | 2007·02·23 00:09 | HIT : 16,212 | VOTE : 2,127
3) 바닥은
ㄱ)구들놓기, ㄴ)보일러설치 , ㄷ)상,하수도 설치 , ㄹ)바닥미장,장판깔기
의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ㄱ) 구들놓기

황토집 지을 준비를 하며 가장 아쉬웠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주위에 흔하게 보이는 '돌'이었습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집을 짓기 위해 터파기를 하다 보면 집 지을때 필요한 정도의
돌은 해결된다고 하던데,  어찌된 셈인지 집을 지으려고 터파기하는 내내 나오는 것은 진흙과 마사,
약간의 황토일뿐 정작 필요로 하는 돌은 자갈조차도 구경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터파기 - 나오라는 돌은 안나오고...]


터파기한 그 해 겨우내 어찌어찌하여 기초 놓을 돌을 구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구들장으로 쓸 돌을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또 어찌어찌하여 (밝힐 수 없는 사정이 있음을 양지해 주시길...) 우여곡절 끝에
몇 장의 쓸만할 것이라 생각되는 돌을 구했지만 방전체를 깔기는 턱없이 부족하여 함실아궁이에만
구해온 돌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함실아궁이에만 놓은 구들돌]


구들을 놓기 전 가장 주안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1) 방을 고르게 덥힐 것.
(2) 온기가 오래가면서  연료인 나무를 적게 때도 괜찮을 것.
(3) 불이 잘 들어가 불때기가 쉬울 것.

등이었습니다.

위의 세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기존 방식의 ' 재래식 구들 놓기'로는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고,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래식 구들] (자료 출처 : NAVER)


요 근래는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건축에 관심이 많아지며 구들놓기가 난방의 주된 방식중 하나로 각광을
받아 [DAUM]이나 [NAVER]와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구들놓기에 대한 좋은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제가 집을 지은 2002~2003년도에만 해도 자료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구들놓기'나 '온돌'로 검색된 다양한 자료들] (자료 출처 : NAVER)


궁여지책 끝에 주변에 구들 놓는 곳이 있다는 소리만 들리면 직접 찾아가 일도 거들고, 여러가지 물어도
보며 실제로 익히고, 궁궐및 옛한옥의 건축과 관련된 책에서 구들놓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채택한 방법이
바로 기존의 솥을 거는 아궁이를 없애고 난방만을 주목적으로 하는 '함실아궁이'를 두고, 깊게 땅을 파 구들과
바닥과의 높이 차를 가급적 크게 두는 방식이었습니다.
옛문헌에 따르면 2M이상까지도 높이의 차가 있었는데, 이미 기초가 끝난 뒤라 그렇게는 못하고 대략 80cm
정도의 차이만을 두었습니다.


[구들 놓을 방 땅 편평하게 하기]


이제 위에서 주안점으로 삼았던 세가지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재래식 구들의 단점중 하나는 아랫목은 따뜻하다 못해 방바닥이 탈 정도로 뜨거운데 비하여 윗목은
조금 과장하여 밤새 떠다놓은 물이 얼 정도로 추운,온도차가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재래식 구들은 아래와 같이 고임돌이 놓여지고 그 위에 구들돌이 놓여집니다.
그럼 아궁이에서 불을 땠을 때 연기(=열)는 어디로 갈까요?
대부분은 아래 그림과 같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그 기대대로라면 방은 골고루 따뜻해지겠죠.


[기대하는 연기의 흐름]


그러나 실제 연기는 아래 그림과 같이 이동합니다.


[실제 연기의 이동경로 - 굴뚝으로 갈수록 더 빨라짐]


연기로서는 최대한 빨리 이곳을 이동하여 밖으로 나가기 위하여 아궁이와 굴뚝을 잇는 최단거리를
이동하여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연기의 진로를 최대한 방해하여 오래도록 구들장 아래에 머물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보니 이제 연기의 최단경로는 구들장 아래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 아궁이
밖으로 나오는 경로가 됩니다.
즉, 불이 굴뚝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불을 때는 아궁이로 도로 내게 되는 것이죠.
(이는 재래식 구들이 막혔을 경우에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구들을 놓을 때는 연기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빨리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구들의 고임돌은 그 반대되게 놓으면 되겠죠...
즉,
연기가 아궁이에서 굴뚝으로 바로 통과하는 최단지점을 장애물등으로 방해하여 가능한 한 구들장 밑에
오래 머물도록 하며, 이때 역류하지 않도록 들어 가는 구멍을 '좁게' 하고 나가는 구멍은 '넓게' 하여
흐름을 빨리 하며 굴뚝의 개자리와 불넘이를 깊게 하여  빨아 들이는 힘을 크게 합니다.

재래식 구들의 단점중 또 하나는 금방 식는다는 것입니다.
불을 아주 많이 때지 않고서는 (이렇게 하면 아랫목이 타버립니다.) 새벽녘이 되면 아랫목만 미적지근하게
식어 버립니다.
단순히 구들돌을 아주 두껍게 깔거나 구들돌 위에 황토를 두껍게 깔아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럴 경우 연료인 나무의 소모량이 장난 아니게 많아집니다)

고임돌이 놓인 부분에 충분히 연기가 머물지 못하고 대부분의 열기가 연기와 함께 밖으로 빠져 나가
버리는데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축열장치라 할 수 있는 고임돌을 굳이 힘들게 돌과 황토를 이용하여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황토와 돌을 이용하여 고임돌 쌓기]


그런데 위의 돌과 황토만으로 고임돌을 쌓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황토와 돌만으로는 높게 쌓기 어렵다는 점과 세월이 지나다보면 돌과 돌을 붙여 놓은 황토가
부셔지기 쉬워져 구들이 내려 앉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경험이 부족하여 돌과 황토만으로 쌓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돌+시멘트모르타르+황토>
혹은 <벽돌(가능하면 내화벽돌)+시멘트모르타르+황토>등 구조를 강화시킬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단, 중요한 것은 밑의 굄돌이 축열장치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깊게 팔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황토와 돌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라 보여지며, 공사가 제일 쉬울 수 있는 블록
(시멘트는 물론이고 황토블록도 포함)은 비추천입니다.

저의 경우엔 3.5평 정도 되는 방 하나의 고임돌을 전부 놓는데 대략 9일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혼자서 작업한데도 이유가 있지만 보다 큰 이유는 황토가 마르는 동안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다 쌓은 고임돌은 직접 발로 밟고 다니며 튼튼한지 확인하였고 올해(2006년)겨울까지 네번의 겨울을
지내는동안 아직까지는 구들이 내려앉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돌과 황토만으로 고임돌을 쌓아도 쌓는 방식에 따라 튼튼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구들한번 뜯고
다시 공사하기가 보통 일은 아니니 만사불여튼튼...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구들을 놓으며 나름의 심적 갈등을 제일 많이 겪었습니다.

이런 방식의 구들이 당시로서는 처음이다 보니,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결론은 '저거..분명히 다시 뜯고 다시 구들 놓거나 아니면 그 위에 보일러 깐다' 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구들을 놓아온 마을의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집을 수십채씩 지은 전문가 까지
한 목소리였으니, 초보중 초보인 제가 어찌 심적갈등이 없었겠습니까?

그래서 내린 타협이 내 생각대로 한 번 구들 놔보고 정히 못쓰겠거든 보일러를 깔자였습니다.
덕분에 구들을 놓은 방은 보일러를 깔기 위하여 대략 15cm정도 바닥이 꺼져 있습니다.
다행히 생각했던대로 불이 잘들고, 골고루 들고, 오래도록 따뜻하여 보일러를 까는 불상사는 면했지만
방을 드나들 때는 바닥차이로 인해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실수담이 나온 김에 더 고백하자면, 구들을 깔기 시작한 때가 10월말이 다 돼서였습니다.
날은 추워지고 마음은 급해지고 하여 거의 날림,부실공사가 되다 보니, 아뿔사 제일 중요한 연기가
새어나오는 곳을 막는 공사를 건너 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구들돌을 놓고, 구들돌 사이사이를 메꾼 황토가 마르고 나면 신문지등을 태워 연기가 나오는 곳을
꼼꼼이 메꾸어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구들이 채 마르기도 전에 미장공사부터 먼저 하였던 것입니다.
덕분에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 곳곳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 불을 때고 나면 꼭 방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장점도 있습니다. 장작을 땔 때 나오는 연기로 인해 구들을 놓은
방은 벌레가 별로 없습니다.)

또 한가지, 함실 위에 올려 놓은 구들돌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한달정도가 지났을때 폭삭 깨져 버린
일입니다. 나름대로 불을 피워 실험도 하여 사용하였지만,  난생 처음 불을 때다 보니 갑자기 너무
급격하게 많이 불을 넣었고, 함실 부분이 가장 취약하여 잘 깨진다는 사실을 몰라 나름의 보강책을
세우지 못하였다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함실아궁이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함실위의 구들돌이 잘 깨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보강하기 위하여 두꺼운 철판등을 이용하여 보강해주면 문제는 해결될 듯한데,
아직은 그냥 깨진 채로 사용하고 있으며 올 가을쯤 보강공사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

실수담은 이 정도에서 끝마치기로 하고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예전의 시골집에선 뭔지 모를 쿰쿰한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 있었습니다.
특히 곰팡이 냄새가 심한 방은 불도 잘 들지 않고 눅눅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불이 들지 않아 눅눅해진 탓도 있겠지만, 사실은 방아래에  습기가 많아 불이 잘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연기는 습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구들을 놓을 방의 고임돌이 놓일 바닥층은 자갈+모래로 습기가 모이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또 연기는 차가운 것도 싫어합니다.

구들을 놓은 방에 오랜 동안 불을 때지 않으면 불이 잘 들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굴뚝 바깥을
쌓아 주는 이유도 조경적인 면도 없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로 굴뚝의 보온에 신경을 써 연기가
잘 빨리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사람이나 집이나 똑같습니다. 잘 나가야 잘 들어갑니다.)
그러기에 보온 덮개등으로 굴뚝을 감싸고, 굴뚝 바깥은 흙이나 돌등을 쌓아줍니다.
굴뚝의 높이는 보통 집의 지붕 위 30~60cm정도 뽑아 올려 바람의 영향을 덜 타도록 합니다.


[굴뚝 쌓기]


바람의 방향에 잘 맞추어 아궁이와 굴뚝의 방향을 정하면 불이 잘 들어갑니다.
예전에 궁궐이나 절등 정성을 드려 집을 지을 때 집지을 땅에서 도편수나 대목장이 일년이상 그냥
살아 본 이유도 바로 이러한 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강수의 양과 물의 흐름을 보고, 겨울철 엄동설한의 매서운 바람의 흐름을 느끼며
그 땅에서 살림할 사람을 생각해 필요 없는 부분은 깎아 버리고, 필요한 부분은 보비하여 더하며
집이 앉을 방향과 모양새를 이리저리 궁리를 하지 않았었나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바로 진정한 '풍수(風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구들을 놓으며 정리했던 원리들을 풀어놓기는 하였는데 제대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실제 시공모습은 [049.구들 놓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상길
오늘(07년2월23일)가입하고 귀중한정보 많이가져갑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해도 건강하십시요

07·02·23 14:02

장태성
새해에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07·02·23 21:06

無心山
좋은자료 잘보았슴니다

07·02·24 08:23

천성희
유익한 자료 잘 보고 감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07·02·24 21:39

박원철
새해에도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자료 감가드립니다

07·02·26 13:24

김정환
구돌놓기가 정말 어렵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가내 평안하시고~~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07·02·26 14:06

오홍식
좋은 내용입니다. 두둑(시근담)처리를 덜 했던 모양입니다. 연기가 새는 문제는... 구들협회나 문화원에서는 좀더 개선된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고임돌 쌓느라 고생하셨는데 어느경우건 시멘트는 섞지 마시기를, 그래서 바닥만이라도 확실한 생태건축물의 혜택을 보면 좋겠습니다. 굳이 쓰려면 생석회를 아주 약간 섞어서 빨리 마르고 단단하게 하면 되겠습니다만...
행복하십시오.

07·02·26 18:43

박인석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들놓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던데....
혼자서 하시기가 보통 힘든게 아시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자료까지 남기시고 공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황토와 통나무로 짓는집은 내력벽의 역할을 못한다기도하고 윗풍(? 우풍)이 숭숭 들어온다는말도 있고 벌레들도 많이 드나든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사시는 주인장님의 경험담을 잠시 들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07·02·27 00:59

로아차
읽어주신 회원님 모두 정해년에도 바라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형태의 집은 주인이 직접 짓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벽 쌓을때도 잠깐 언급했지만 무조건 빨리 쌓으면 안 됩니다.
천천히 잘 말리고 충분히 다져주며 쌓아야 제 역할을 할터인데 사람을 써서 짓는다면 어디 그러하겠습니까?
제 경우에도 주말에 일 도와주러 오신 분들에게 벽 쌓는 일을 맡겨 두었다가 꼼꼼히 쌓이질 않아 다시 허물고 쌓기를 여러번 하였습니다.
벌레문제는 이런 형태의 집 뿐만이 아니라 시골에 살려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황토집에 더 많이 생긴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윗풍문제도 벽의 건조가 완전해지는 시점(대략 일이년후)에 한두차례 더 맥질과 미장작업을 더 해주면 됩니다.
물론,스치로폼이나 단열재등으로 지은 집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통풍은 사람의 건강에 더 유익하다고 합니다.
잘 통해야 잘 산다고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07·03·01 18:51

윤균식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07·03·02 17:57

이준원
꾸밈이나 보탬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시행착오까지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07·03·08 17:40

흙시루
구들장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여기서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07·03·14 10:43

이중조
용서해 주세요
나중에 제가 살집을 지을때 참고 할려고 로아차님의 글을 제 블로그에
옮겨만 놓았지 방법을몰라 단속을 못하여 여러군데로 퍼진글을 발견
하였는데 마치 제가 쓴것처럼 보이는것같아 깊이 용서를 빕니다.
차후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읍니다. 다시한번 더 사과 드립니다.

07·04·05 11:24

고창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묻고 싶은 의문점이 있는데요 구들을 연통이 있는 굴뚝쪽으로 갈수록 얇은 것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고래의 높이가 연통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니 구들은 동일한 두께로 가도 괜챦은게 아닌지요

07·06·13 09:27

김명진
대단하시다는 말씀드리고 자연속에 묻혀 살길원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여건부족으로 기다리고 있슴니다 부럽슴니다 건강하세요

07·06·23 16:57

김종욱
대단하십니다....잘 보고 갑니다...

07·07·27 22:19

영원
아... 그래서 어머니 방이 좀 더 낮은 거였군요^^
글도 쉽고, 재미있어요.
나중에 저도 꼭 제 집을 짓고 싶다는 꿈이 모락모락 합니다^^

07·09·09 19:15

한자연
잘보았습니다.

08·02·26 02:43

김겸광
공부하는 자세로 집을 지으시는 님이 부끄럽고도 존경스럽스럽니다
건축설계만 30년이상 해온 저로서는 많은 배움과 깨우침을 이곳에서 가지려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08·04·22 12:07

채한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울러 자세히 부연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08·06·15 18:59

손정임
흙집에 대한 책이며 자료를 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을 그림과 같이 설명하여 주셔서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번창 하세요.

08·07·18 14:25

장형준
처음부터 올리는 글을 보았는데 어쩜 그렇게 자세히도 사진을 곁들이면서 잘 올리셨는지 정말 감탄사만 나올뿐입니다. 공사하시느라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랐을텐데... 초보자도 그냥 그대로 따라하면 쉽게 지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아쉬운것은 구들장 놓은 것이 얼른 이해가 안가네요. 고임돌 쌓는것을 사진으로 더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11·05 10:54

김경일
내 마음의 집을 손수 지으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부럽고요. 언제 저도 그런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08·12·05 11:40

김용식
정리가 너무 잘 되였네요 공사하시기도 힘드셨을 텐데.너무 감사드리고 공부 잘하고 갑니다
새해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09·01·19 17:23

낙만의농장
내마음에 속드는 집인이내요 기회가 있으면 가봐야죠, 시공하기 힘들어 셨지요

09·04·20 17:26

위장명
감사합니다

09·07·29 03:56

콩고
감탄 또 감탄 연발입니다 구구절절 알아듣기 쉽도록.. 저도 황토집을 생각하는데 약이되고 피가되는 경헙담이네요 감사합니다.

09·11·21 15:39

황규석
존경스럽습니다

10·05·18 18:06

문인수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10·08·12 13:56

강태오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10·11·16 12:21

김순배
집짓는 힘든일을 하시면서 사진찍고, 자료정리하고
해서 온라인상에 올려주시니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무어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재미있는 소설책 읽듯이
단숨에 읽어내려 갈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여하튼 정보 감사합니다~~~사업도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11·02·26 14:54

조연남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자료에 빠져서 잘 보았습니다.
만드신 자료에 정성과 열정이 느껴져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집지을때 꼭 자료를 만들어 공유해야겠습니다.

12·01·25 16:03

  업자냐고요... [104]  로아차 05·03·22 9776
  [연재] 황토집 짓는 이야기 (21) - 2.지붕(개판치고 방수처리 및 마무리) [9]  로아차 06·12·10 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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