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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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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27
  


밤새 봄비가, 파란 하늘을 더 파랗고 투명하게 해, 늘 같던 오늘이 새롭습니다.
수줍게 몽울 맺던 벚꽃도, 그 몽울을 활짝 터뜨리며 봄신부의 미소만큼이나 화사해
보입니다. 벚꽃은 자연의 순서를 참을성있게 기다려 이처럼 고운 꽃을 피워내는데,
사람은 오늘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잠시 진지해질 수 있었던 아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