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월)
맑게 개인 오후! 집 뒷산으로 산보 나갔다가 너무도 곱게 핀 진달래의 유혹에 못이겨 몇송이 따다 화전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주말에 가까운 교외로 나가 진달래 몇송이 구해 화전부쳐 먹으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