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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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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03
  


산 속에 묻혀 살다보니 군것질 거리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점이 조금 아쉬웠지요.
장이 열리는날 읍에 나갔다가 호떡이며 순대, 붕어빵 같은 것들을 사다 먹곤 했는데 점점 밖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를 않아요.--;
"호떡집 밀가루는 수입밀인데...윗골목 떡볶이집에선 다시다를 넣었나봐...
하동에선 알아주는 짜장면집 짜장면엔 왜 또 그렇게나 많이 미원을 넣은거야..."
모처럼 돈까지 주고 사먹는 처지에 이래서야 기분만 상하지요.
좋은재료 골라 정성이라는 조미료 듬뿍 쳐서 호떡 만들고 김밥말고...!
저희가 너무 유난스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