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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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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6
  


집 지어서 일년 가까이 사니,흙도 마르고 나무도 완전히 말랐습니다.
더 이상은  크랙이 생길 것 같지 않습니다.
곱게 황토 앙금을 내려 햇볕에 내놓고 수분을 적당히 날려서...
아무때나,아무데나, 아무나 한주먹씩만 가져다 금을 메꿉니다.
바쁠 것도 없고 급할 것도 없으니 내키지 않으면 내킬 때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집을 지은 사람의 여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