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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5
  


지난 여름, 아랫밭 아주머니께서 밭을 매면서 야무지게 뽑아 한구석에 모아둔 걸
자세히 보니...비름나물 이잖아요!^^;
"이걸 왜 뽑으셨어요?" 여쭸더니,"잡초니까 뽑지,왜 뽑아~" 되물으시더라구요.
와~!! 순간 횡재다 싶어 "우리밭에 심을래요."하니 이상하게 쳐다 보시는거있죠?
밭 한 귀퉁이에 썩힌 퇴비 듬뿍 묻고 드문드문 심어 두었는데...
이젠 밥상을 싱싱하게 만드는 귀염둥이 대접 톡톡히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