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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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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8
  


마트에서 파는 가루세제를 좋아하지 않아, 폐식용유를 따로 모아 두었다가 빨래비누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다 써서 새로 만들어야겠다 했더니 때마침 친구가 식구들이 만들었다며 가져다 주는 바람에 일거리가 줄었네요.
고무통에 재활용비누 대여섯장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둔 다음, 하루쯤 지나 손으로 잘 으깨어 주면 2~3일 뒤엔
묽은 젤리처럼 부풀어 오르지요.
세탁기에 넣어 빨래를 빨면 일반세제 보다 적게 쓰니 환경 덜 오염시켜 좋고, 빨래에 형광물질 안남으니 꺼림칙하지 않아 좋고,
폐식용유 버릴 염려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무엇보다 세제 사는 비용 안들어가니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