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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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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4
  


김장 할 때 쓰려고 씨 뿌린 무와 총각무가 꽤 많이 자랐습니다.
  너무 바투 심어진 어린 순들은 솎아서 무쳐먹고 볶아먹고 지져도 먹는데...
  벌레들이 야금야금 뜯어 먹는걸 보고 있자면 사알 약이 오릅니다. 자기네 땅에서
 자기들꺼 먹는다고 아주 당당한 모습인데... 그래도 씨는 우리가 뿌렸잖아!-.,-;
  심술나는 바람에, 물에 목초액 1000배로 희석해서 분무기로 사정없이 쫒아 버립니다.

 "벌레 니들...죽이진 않는다! 얼른 가라~!!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