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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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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2
  


오늘도 망설이지 않고 생선을 굽습니다. 마당 넓은 집에서 사니(^^v) 집안에 비린내남지
않을까 걱정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아요.^^
참숯을 피우고 석쇠를 올려 부채를 부쳐가며... 단지 식구 수 만큼만 굽는데도 잔칫집 마냥
흥겹습니다. 선명한 은빛 비늘의 싱싱한 갈치를 앞에 두고 보니, 먹기도 전에 신이 납니다.
기름이 쏙 빠진 갈치에 훈제향까지 배어 어찌나 향기롭던지...
게다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라니요!!^___^  이사람 저사람 쪼끔쪼끔 뜯어 먹다가 정작
밥상엔 뼈만올라갔다는...ㅎㅎㅎ(^00^)*  남해의 박 대엽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