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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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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0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이 물기를 촉촉히 머금고 있는 것이, 영락없이 비올 태세를 갖춘 아침 이었습니다.
드문드문 혹은 계속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지난번에도 매실을 건져내다 채 마무리를 짓기전에 항아리
뚜껑을 닫고 말았는데...비 많은 가을 이네요!
다행히도 건져내는 매실마다 부풀어 오른 것 없이 이렇게 쪼글쪼글하게 엑기스가  뽑혔습니다. 매실을 보니
올해도 매실원 맛이 좋겠어요.^^v
땀 뻘뻘 흘려가며 고생스럽게 일 한 것의 보상이란 별것 있겠습니까?
정성들인 만큼,그저 염원했던 대로 맛있게만 만들어 진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