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러 주방에 들어 갈 때면 기분을 최대한 좋게 만들어야 한단다!
기분이 나쁠 때는 일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얼굴 가득 기쁨의 웃음을 웃고,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맛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리며 만들렴!" ^^;;
10년 동안 어머니께 누누히 들은 '요리 하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부쩍 맛있는 거 만드는 게 즐겁게 느껴져서 인지, 하루 두끼의 식사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의 얼굴은 점점 더 뽀~얘지고 포동포동 해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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